모든것이 최상이였던 영계
-민영이-
룸필과 민필의 완벽한 조화로움.
민영이의 와꾸는 와꾸족에겐 축복과도 같다
귀여움과 세련됨 동시에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이쁜와꾸
오밀조밀 이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가 넘 이뻤다.
몸매는 유흥판에선 꼭 봐야만하는 상급 슬랜더
모양도 촉감도 최상급이였던 C컵 가슴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길~쭉한 완벽한 비율
아담한 체구에 전체적인 라인이 죽여주는 몸매
처짐없이 탱탱한 빈곳없이 꽉찬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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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문이 열리고 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민영이의 완벽한 외관에 입이 절로 벌어져버렸다.
그런 날 민영이가 이끌어줬다
대화?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조차 안난다
하지만 확실한건.. 얘 왜이렇게 이쁜거냐..?
샤워서비스만 받고 가볍게 삼각애무 후 본게임
과감했다. 적극적이였다. 솔직했다.
민영이는 그런 영계였다.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영계
보는것만큼이나 맛있는 영계
손님과 교감하고 즐길 줄 아는 영계
모든것이 최고였다.
비교대상이 없다.
민영이는 민영이일뿐.
우리는 예약에 성공만하면 되는것이다.
단, 이 아이를 먹을 땐 시크릿코스로 먹자
진짜 시크릿으로 먹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