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보단 주간에 주로 달림하시는 분들에게
개인취향을 무시하고 추천하고픈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 : 양파
와꾸 : 섹시함+순함이 조화로움 룸필와꾸
몸매 : 슬랜더 상급 (자연B / 162 / 왁싱O / 탄력넘침)
성격 : 편안하고 배려심이 넘침 마인드가 진짜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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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원했던 사이즈라 그런지 대화할때 마저도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여기까진 맛보기였을뿐 양파의 진짜모습은 서비스를 할때부터네요
서비스가 시작될때부터 섹시한 눈빛을 뽐내며 내 몸을 누비던 양파
침대에선 과감하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출해주며
자신의 야한 모습도 서슴치 않고 모여주니 이 모습에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겠어요
섹스를 하는동안 NO라는 단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여자
싸는순간까지도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고 양파도 그걸 원했네요
싸고나서도 진정되지 않는지 계속 내 품에서 몸을 떨며 키스를 원하던 양파
형님들은 어떤 취향의 매니저를 찾으시나요?
한번쯤은 본인의 취향이 아니더라도 도전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양파라면 취향불문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