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의 수빈이가 궁금했고 한번쯤 꼭 보고싶었다.
몇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예악하는데 성공했지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대기..
곧 나는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수빈이를 만날 수 있었다.
수빈이의 매력은 다양했다.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얼굴
#슬랜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쁜 몸매
외관적인 모습도 좋았지만
#순하면서도 친절한 마인드가 돋보였다.
수빈이는 무엇보다 능동족에게 강추하고싶은 매니저이다.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기엔 아쉬운 여자다
그상태로 수빈이의 모든 매력을 느끼는건 어렵지 않을까싶다
수빈이 역시 나와 같이 즐기길 원하는 여자
먼저 섹스어필을 하며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댔다
서비스를 할때는 확실하게 자극을 주면서
섹스를 할때는 확실하게 자극을 받길 원했던 수빈이
사정후에도 바로 자지를 빼고 정리하는 느낌보다는
계속 삽입된 상태에서 귓속에 섹드립을 흘린다다
"더 박히고 싶어 더 박아줘"
1번... 2번.... 3번....
80분동안 수빈이의 혀는 나의 몸위에 그림을 그리듯 움직였고
나는 수빈이의 몸에 그림을 그리며 무식하게도 허리를 흔들었다
좋았다. 그동안 기대했던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
쓰리샷 이후에도 계속되는 유혹
그렇게 내 자지에 박혀놓고도 더 힘내길 원하는 수빈이
퇴실전까지 수빈이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고
누구에게나 고민없이 추천해주고싶은 매니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