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섹스를 그렇게 찐하게 한다 이 말이지?

2025.09.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지인한테 아주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름:꼬맹이(주간조)


지인 - 이쁘고 어리고 몸매좋고 애인모드좋고 섹스도 찐하게 하더라.

나 - 속궁합은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닌가?

지인 - 아니야 걔는 달라


물 한번 뺄때 됐다 싶어서 속는 셈 치고 만나봤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날 출근을 해줘서 만날 수 있었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인아 사랑한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차분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만났으니 조금 긴장한 모습?

하지만 그건 잠시뿐이였습니다. 금세 발랄해지며 웃음이 많아지더라고요


꼬맹이의 손길을 느끼며 몸을 씻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나에게 천천히 다가옵니다

후... 다시봐도 대박이군요 키가 작은편인데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먼저 꼬맹이를 눕히고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이 친구 진심으로 느끼더군요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그녀의 동굴까지 내려가 거침없이 점령했습니다

내가 혀가 움직이는 만큼 반응해주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는 꼬맹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나중엔 거친 모습도 서슴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쁜얼굴은 이미 완전히 망가졌고 뽀송뽀송하던 조개는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내 자지를 뿌리까지 받아내며 먼저 나에게 키스를 원하고 안기는 이쁜아이


마지막은 꼬맹이의 이쁜 엉덩이를 붙잡고 피니쉬까지 달렸습니다.


거친신음소리에 몸을 바들바들 떨어대면서도 끝까지 내 공격을 받아내는 아이

후기쓰면서 상상하니 내 똘똘이가 반응하는게 제대로 맘에 들었나봅니다.

퇴실전까지 품에 안겨 대화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퇴실전 좋았다며 품에 안기는 꼬맹이의 모습에 속으로 재접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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