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점점 나디아한테 밀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처음엔 나디아와의 섹스가 너무 격렬했고 그게 마음에 들어 계속 만남을 이어갔다
요즘은 나디아에게 점점 먹히고 있다는 생각을한다..
얘가 나랑 섹스하고 나면 개운하다는듯 표정을지으면서 내 꼬츄를 계속 만지는데
분위기상 분명 내가 먹었지만 어쩐지 내가 먹힌듯한 느낌
종종 나디아가 진짜 못참겠다면서 진심모드로 각잡고 들이대는 날이 있는데
이런날은 마무리후에 내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바로 못일어날때도 있다...
그만큼 빡세게.. 격렬히.. 섹스를 하는 나디아인데.. 그럼에도 얘는 끊을수가 없다
요즘 이렇게 섹스하는 매니저들이 진짜 없잖아.. 형들도 인정하지?
제대로 떡치고 물 뺴고싶은날.. 역시 나디아만한 여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기력이 딸리지않는다면... 아마 앞으로도 나는 나디아를 만나러다니지 않을까싶다
얘랑 떡치는것만큼 요즘 재밌는게 없다. 언젠가는 얘한테 완전히 잡아먹힐 거 같은데....
나도 운동 좀 꾸준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