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애인모드#와꾸몸매
이 키워드만 믿고 동주를 만나고왔는데요
오우... 환호성을 지르고싶습니다.
원래 저는 오피족이라 오피만 다녔는데
앞으로는 오피대신 동주 만나러 다니려구요
시크릿무한코스였습니다!
오피족 형들.. 일단 노선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요즘 솔직히 오피 사이즈 마인드 개똥망인데
가격은 잔뜩 올라서 갔다나오면 맨날 현타..
그럴빠엔 돈 좀 더 쓰고 동주보는게 정답!
이뻐요. 오피에서 볼라면 +8~9로 시작할듯
몸매도 좋아요 관리를 꽤 한거 같은데요?
일단 애교가 많은데.. 스킨십도 좋아합니다
가운 안으로 부드럽게 손을 계속 움직여주니
내 똘똘이 정신 못차리고 쿠퍼액을 줄줄...
원래 대화 좀 느긋하게 하고 즐기려고 했는데
옆에서 이쁜애가 이렇게 자극해대니
참을 수 있습니까..? 그대로 덮쳤죠
대박인건 동주는 그걸 원했나봐요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기면서 즐기더라고요
역립하고 본게임치루고 느낀게
활어입니다. 몸이 아주 예민해요
대박인건 그걸 즐기고 그대로 표현한다는거
표현하는데 부끄러움도 어색함도 없습니다
오히려 흥분하면 먼저 궁둥이를 흔들어댄다는..
무한으로 들어온만큼 여유롭게 즐기긴 했지만
사실 그 시간도 동주랑 함께하니 짧게 느껴지네요
쓰리샷 성공했고 동주땜에 풀발해서 퇴실했다는...
자세한 내용을 쓰긴 민망하지만
동주 만나러가서 꼬리 어디 숨겼나 잘 찾아보십쇼
완전 폭스련 입니다 폭스련..
저는 오피 끊었습니다. 앞으로 동주나 보러 다닐래요
이런 영계가 안마에 있었다니... 진짜 얘는 로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