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인? 다 거짓일거라고만 생각했다.
그동안 봐야지 봐야지 했지만 여태 질질 끌다 이제서야 만났다
이름:체리 (주간조)
체리만 일까? 모든 화이트라인이 이런 매력을 가졌을까?
1.진짜 어렸다
2.진짜 애인모드가 좋다
3.진짜 섹스에 진심이다.
당연히 매니저마다 매력은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틀이 비슷하다면 나는 모든 화이트라인을 보고싶다
체리는 당연히 1등 지명으로 놔두고 말이지.
얘는 어리다.
어리다는건.. 아직 풋풋하고 다 여물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체리는.. 나이만 어렸다. 무슨뜻일까?
침대에서 욕망을 폭발시키고 그걸 즐길 줄 안다는 뜻이다.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듯 자석처럼 이끌렸고 끈적하게도 달라붙어 먹었다
오피를 다니며 영계를 많이 먹어봤다. 키방에서도 많이 먹어봤다
근데..
체리처럼 섹스를 즐기고 좋아하는듯한 퍼포먼스를 보인 영계는? 첨이였다
꽤나 빠르게 시작됐더 섹스.. 예비콜이 울리던 순간에도 난 보지에 쑤시고있었다
하지만 체리는? 힘든 내색없이 완전히 날 다 받아냈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마무리 시점엔 자신의 스팟을 자극받길 원했고 자세를 바꿔 동시에 사정을한듯 하다
꿈틀거리며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압박하던 체리의 맛보지
남은 한방울까지 다 짜내고서야 정리를 해주고 내 품에 안겨왔다
애기들에게서만 나는 체취.. 내 코를 아찔하게 찔러왔다 그게 또 자극이였다
체리는 마지막까지 내 똘똘이를 이뻐라해줬고 우린 다음을 기약했다
그립다.
체취.. 속살.. 끼부림.. 애인모드과의 영계들은.. 이렇게 하는게 맞다...
크라운 화이트라인? 내가 한번 정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