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누가 떠오르죠?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No.1 예진이 접견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예진이

이쁜 얼굴 슬림한 몸매가 처음부터 마음에들었죠

No.2 대화

성격도 사근사근한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예진이

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

와우 ..... 예진이 몸매 대박입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탄탄하기까지한 몸매가 대박이였습니다

이미 예진이 몸매를 보고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죠

벌써 왜 이러냐는듯 눈을 동그랗게뜨고 날 보는데

몰라서 그러는거야..? 너도 알고 그러는거지..?

너 벗은거 보고 발기안한 남자가 있을까..?

No.3 연애

물다이 서비스는 없음!! 후딱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 탐할수있는 그 시간

소중하고 부드럽게 예진이의 몸을 차근차근 애무해줬습니다

가볍게 입을 맞추고 밑으로 내려가 예진이의 곳곳을 혀로 자극해주었죠

엄청 공들였습니다. 내 인생 애무라고 해도 될만큼 말이죠

흥분하기 시작한 예진이.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섹녀.

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고

어서 박아달라는듯 날 잡아당기며 내 자지를 먼저 만지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예진이의 꽃잎

이쁜 얼굴은 이미 완전히 망가진 상태.. 그리고 거칠어지는 신음소리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다양한 자세로 예진이의 다양한 리액션을 보며 즐겼네요

아쉬운 퇴실. 다음만남은 무조건 약속 할 수 밖에 없던 그녀와의 만남

예진이... 이 아이는 앞으로 강남 안마판에 떠오르는 태양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예진이 ... 임팩트 강합니다. 한번으로 끝낼 매니저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