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내 선택은 왜 원샷이였을까?

2025.08.2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세라를 만나기 전엔 가볍게 물이나 빼자는 생각이였다

세라를 먹고나선 후회했다. 왜 원샷으로 왔을까

원샷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전혀.. 절대.. 충분하지 않다

자지를 쑤시는 순간 생각했다. 하.. x발... 이건 오지게 먹어야 할 맛인데..


시크릿코스로 라텍스 없이 영계의 보지를 쑤실 수 있는 기회..

단순히 시크릿 코스라 좋은게 아니라 세라 보지가 진짜 맛있는 보지다...

아쉬운 마음에 최대한 조절하면서 천천히 오래 먹었다

짜증? 한번도 안내더라...... 마지막까지 내 템포에 맞춰서 즐겨줬다

얘는 맛이 좋은것도 좋은건데 마인드가 끝내주고 체력도 끝내주게 좋다

어려서 그런가? 아니.. 이건 타고난거다. 여상위할때 느꼈다

보통 어린애들이 위에서 내려찍을때는 자지가 빠지기 일수다 스킬이 부족하니까

근데 세라는 한번도 안빼먹고 격렬히도 찍어대더라. 방에 소리가 가득 찰 정도로


마지막은 정상위. 찐한키스공격+폭풍피스톤+손으로 쥐어짜는듯한 압박.


배와 젖 사이에 정액을 오지게도 뿌려버렸다.


내 눈 앞에서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던 세라. 아무리 생각해도 원샷으론 안된다..

연장이 가능할까싶어 물어보니 안된다.. 그다음도 안된다.. 끝까지 마감..

이렇게 맛있는 영계를 가만 놔둘 형님들이 아니지.. 결국 다음을 약속했다

아쉽지만 방법이 없었다.... 날짜를 약속하고 나왔다.. 그날만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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