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를 만날땐 항상 야물딱지게 마음먹고 120분 무한코스로 달립니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면 항상 케이 앞에서 발리고 탈탈 털려버리거든요
이번에는 아니였습니다
지난번 복수를 위해 이번엔 좀 더 공격적으로 케이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케이도 만족스럽게 즐기는 듯 보이더라고요
세번의 사정을하는동안 케이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신없이 즐긴 거 같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남아 이젠 대화나 좀 해볼까? 하며 자세를 잡으니
케이는 그 사이에도 내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가능하지?"
"....?"
뭔가 부족했던걸까요.... 케이는 아직 보지가 젖었다며 날 더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더니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여자
자기는 준비가 끝났으니 그대로 쑤셔달라며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미는데...
하.. 이런 쌔끈한 여자를 앞에두고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탠딩 자세로... 싸는 순간까지 풀로 달렸습니다 그제서야 만족을하네요
사정후 흐물흐물해진 내 자지는 다시 빨아대는 케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기도 합니다
콘을 정리해주고 그대로 날 눕힌채 시오후키 스킬로 다시 물을 뿜게 만드는 케이
분명 3차전까지만해도 내가 리드하고 케이를 압도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결국 마지막은 또 케이에게 먹히고 온거 같기도하고요...ㅎ
손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본인 역시 그 시간 즐기길 원하는 여자
안마에서 만나 본 매니저 중 Top of Top은 역시 케이가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