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빈이를 만난게 5번쯤 된거 같습니다 몇번 안됐으니 기억하기도 편하네요 ㅋ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수빈이는 서비스를 받기위해 만나는 매니저가 아닙니다
오로지 내 똘똘이를 즐겁게하기위해 만나는 매니저이죠
서비스? 당연히 잘합니다. 첫 만남엔 수빈이한테 서비스를 받았으니 얼마나 잘하는지 알죠
하지만 이후의 섹스.. 섹스를 하고 저는 수빈이를 만날때 서비스를 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마인드도 좋습니다 매너로 다가가면 그 이상을 선물해주는 여인이니까요
비록 8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느낌
가장 좋은건 역시 이런 여자와 질펀하게 떡을 칠 수 있다는 건데
조루 형들은 좀 아쉬울수도? 아니 아쉬워 할 필요가 있나?
다시 발기만 가능하면 수빈이는 언제든 보지에 쑤셔달라고 달려드는데요 ㅋ
후기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에 수빈이 한번 먹으러 다녀와보세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
섹스에 대한 기대감
모든걸 충족시켜줄 수 있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로지 섹스 하나만 봐도 수빈이가 갑이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