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가 리미트를 해제하면,,?
아마 견딜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시크릿코스로 지민이를 보고왔다
대화를 하며 자연스레 잡히는 분위기
천천히 키스를 하며 더 끈적하게 이어가본다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분위기
무언가에 홀린듯 서로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지민이와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인다
지민이는 나의 가운을 벗기고
나는 지민이의 홀복을 벗겼다
눈 앞에 펼쳐지는 절경
지민이는 내 눈마저 힐링시켜주는 여자였다
완벽하게 관리 된 S라인 몸매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는 구릿빛피부톤
매끈하고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
자연스레 나는 공격수 포지션을 잡았고
지민이는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다시한번 키스를 하며 좀 더 지민이에게 다가갔다
그런 나를 완전히 받아주는 지민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며 그녀의 몸 구석을 자극해본다
귓속에 박히는 신음,, 마치 음악처럼 들려온다
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조개를 혀로 자극해본다
터져나오는 탄식,, 더 격해지는 신음소리,,
금세 달아오르며 그녀의 조개는 물을 가득 머금는다
못참겠다는듯 몸을 일으켜 날 끌어당기는 지민이
자세를 바꿔 내 자지를 핥으며 손을 잡아온다
교감의 신호
그대로 지민이를 위로 올렸다
길을 만들며 천천히 내 자지를 삽입한다
찡긋거리며 뿌리까지 삼키는 지민이의 조개
뜨거움과 쫀득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이미 방 안은 야한소리로 가득차오르기 시작했다
나도 지민이도 완전히 몰입한 상태
최대한 천천히 우리는 최대한 오래 즐기길 원했다
지민이도 중간중간 템포를 조절해줬다
먼저 자세변경을 요청하며 포지션을 바꿨다
이번엔 내가 자세를 잡고 속살 구석구석을 찔러줬다
찔러줄때마다 느껴지는 속살의 움찔거림
그럴때마다 아찔하게 사정감이 밀려온다
자지를 꺼내 다시 한번 혀로 조개를 자극해주고
사정감이 수그러들면 다시 자지로 쑤셔주길 반복,,
지민이의 조개는 물을 머금다 못해 폭포수처럼 쏟아냈고
나 역시 차오르는 사정감을 참지못했다
자지를 꺼내 지민이의 몸 전체에 정액을 뿌려댔다
내 자지가 몸에 떨어질때마다 뜨겁다는듯 움찔거리는 지민이
미소를 지으며 날 끌어당기고 키스를 원했다
지민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마지막 키스
찐했고 딥했다.
대충 정리후 짧게 남은시간은 편안히 쉬다가 나왔다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날 케어해주던 지민이
시크릿코스 주간매니저 지민이는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