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베리 지렸다..!! 평생 지명간다 !!!

2025.08.0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퀸베리와 첫 만남은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겠네요

퀸베리가 예전에 크라운에서 일했을 때 만났으니까요

어느순간 보니까 안보이더라고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오랜만에 크라운 출근부를 보니 퀸베리가 보이네요?


가자!!


그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한번 받아보라고하며 끝을 맺었거든요


클럽에서 먼저 놀고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누며

그때 이야기를 했더니 시간이 흘렀는대도 흐릿하게나마 기억을 합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퀸베리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했고

먼저 몸을 씻겨준 후 옆에 놓여진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치고들어옵니다. 확실하게 퀸베리만의 스타일이 있어보입니다

몸을 부드럽게 밀착해서 살살 긁듯 부비를 해주며 동시에 애무를 해주고

손을 움직이며 몸 곳곳에 자극을 주니 흥분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습니다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격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저랑 더 잘맞았습니다


그때는 이쁜 얼굴에 반해 무작정 덮치기만 했는데...


퀸베리한테 요런 매력이 또 있더군요


침대에서도 가볍게 애무를 해주며 눈을 마주치고 은근히 신음을 흘리는데

이쁜애가 해주니까 사실 뭘 해도 걍 꼴리더라고요


그대로 콘을 준비한 상태로 여상위로 쭉 달렸습니다

눈을 감고 허리를 흔들기도 내려찍기도하며 강하게 자극을 주는 퀸베리

기계적이지 않은 반응과 신음소리 완벽했던 허리놀림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흥분할수록 내 자지를 꽉 잡고 안놔주는 쪼임에 5분컷 당해버렸어요


후배위 좋아하는 분들은 꼭 즐기세요 엉덩이도 이쁘거든요..^^


이후엔 서브언니들과 텐션을 올려 날 즐겁게 해주는 퀸베리

다시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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