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케이가 오고 출근할때마다 놀러가다보니
며칠째 계속 크라운에 방문하고있는 거 같습니다.
이젠 실장님도 저를 알아보시네요.. 조금 민망;;ㅎ
쩔수입니다. 케이 서비스가 너무 넘사벽이라서요
안마 오래 다녔는데 이런 서비스 첨 받아봐요
여태 왜 케이 안봤나 후회했을 정도로 말이죠
클럽코스지만 클럽은 과감히 패스합니다.
케이에게도 미리 이야기해서 방해 받지 않게 부탁했습니다.
신기합니다. 요 며칠 계속 연속으로 케이를 보는건데요
만날때마다 케이의 서비스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물다이에서 보여주는 케이만의 화려한 퍼포먼쓰
내 성감대까지 파악한 케이의 서비스는 더욱 나를 흥분케 만듭니다
몸을 옆으로 돌리기도 180도 돌리기도 하면서 서비스를 하는 케이
과감하게 내 뒤쪽을 공략하더니 기어코 절 정신줄 놔버리게 만듭니다
똥까시도 한자세로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자세로 여러번 공략해주는 케이
그 상태로 몸을 돌리면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몸을 만지게 유도합니다
몸 곳곳을 누비며 케이를 만져주면 그거에 또 흥분하는 여자
어쩌면 우리의 플레이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침대에선 내가 공격권을 가지고 케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럼 케이는 마치 나를 원했다는듯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누워 날 기다리죠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나의 공격이 시작되면
케이의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보지는 이미 준비가 끝났다는듯 흥건한 상태지만
이걸로만 판단해선 안됩니다. 부드럽게 혀를 놀려주면 더 많이 흘러나오거든요
거의 쏟아내듯 물을 흘린후에야 나를 원한다는듯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케이
그녀와의 시간은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계속됩니다
자지를 확 쪼여대면서 내 정액을 순식간에 뽑아갈 거 같지만
막상 내가 사정감을 느끼면 템포를 늦추며 더 박히길 원하는 여자
내가 아쉬움 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시간을 장악하고 이끌어주는 케이
싸고나서 현타 없는 매니저는 케이가 처음이였던 거 같습니다
이후엔 완벽한 케어.. 끈적한 여친모드까지
모든걸 섭렵한 여자와의 60분은 나를 즐겁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