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실장님께서 엄청 칭찬하시네요
연이은 칭찬에 당연히 기대를 안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방에 입장하자마자 복숭아는 그 기대에 부응을 해줍니다.
엄청나게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바로 품에 안겨오는 복숭아였죠
솔직히 기분좋았습니다. 이걸 싫어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가운을 정리해주고 바로 스킨십을...
복숭아는 생각보다 더 공격적인 여인이더라구요
침대에서 서비스와 연애타임
탕에 놓여진 의자에서 보여주는 하드한 서비스
다시한번 침대에서 그녀와 시간을..
복숭아와 함께한 시간동안 저는 정신이 날아가버릴 것 같았습니다
단순하게 하드하다? 요런느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굉장히 포인트를 잘알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줘요
솔직히 짧게 받는것도 아니고 80분동안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오금이 저려가지고 지리고 지리고 또 지려버렸네요
연애가 끝나면 또 엄청난 애교쟁이로 변신하는데 너무 귀엽죠
푹 빠졌습니다. 다음에도 무한샷으로 복숭아 보러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