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상상했을때 혀린이의 이미지는 조금 쎈캐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혀린이는 엄청 온순한 이미지에 성격도 차분하고 배려심 넘치더라
여기서부터 반전이였다.
그런 얼굴로 서비스를 그렇게 잘하더라 서비스가 끝날 생각을 안하더라
보통 서비스도 어느정도 받으면 감각이 무뎌져서 흥분도가 떨어지는데
이상하게 혀린이한테 서비스 받을땐 흥분감이 점점 치솟는 느낌이였다
90분동안 서비스를 받고 섹스를 하면서 내 정액은 단 한번도 죽지않았다
사정후에 잠깐 죽은거? 그때 말고는 항상 풀발기를 유지
내 자지 상태를 보며 혀린이는 맛있는걸 본듯 매번 혀를 낼름거리며 서비스를 했다
싸고나면 다시 서비스를 해서 발기를 시키고 다시 보지에 넣어버리는 혀린이였다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고 쑤시다보니 예비콜이 울려버렸다
이때가 마지막 서비스를 받고 있었을땐데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그래도 시간진상이 될수없기에 혀린이에게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니
혀린이가 신경쓰지 말라며 서비스를 계속이어가고 섹스까지 리드하더라
이미 시간은 오바했지만 혀린이에게 조급한 모습을 1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에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고나서야 혀린이는 모든 서비스를 끝내주었다
퇴실하기전까지 세심하게 몸을 씻겨주고 하나하나 챙겨주던 혀린이
다시한번 느꼈다. 크라운 무한코스 하는 매니저들... 확실히 마인드부터 틀리다
그중에서도 혀린이는 탑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