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로 캣츠 만나고 옴
역시나 섹스러움
최근에 무한코스는 캣츠랑만 즐기는듯?
"오늘은 진심모드로 한번 놀아볼까?"
"감당 가능하겠어~?"
"ㅎㅎ 누가 이기나 보자고"
내 말을 끝으로 우리의 대화는 끝났고
캣츠도 평소랑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음
안그래도 야한애가 더 진심으로 들이대니까
어우 내가 괜한말을 했나 싶기도하고...
얘 마인드 좋은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침대에서 과감한 플레이를 할 줄은 몰랐는데
시작부터 화끈했고 온도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었음
캣츠 엉덩이 붙잡고 쑤셔주길 수십번
캣츠 젖가슴 붙잡고 올려치길 수십번
그렇게 쉼 없이 투샷.. 쓰리샷까지 무한으로 달려봤음
중간에 서비스도 받아볼래?라고 물어보던데
아마 나 이날 서비스까지 받았으면 집에 못돌아갔을지도....
캣츠 겨우 말려서 침대에서만 플레이했는데도
마지막에는 다리 풀려가지고 캣츠한테 먹히듯 마무리했음
캣츠가 의기양양하게 날 바라보던데 하.. 창피하다..ㅋ
그래도 중간에 캣츠 한번은 싸게 했으니 이정도면 퉁 ㅇㅈ?
얘 앞에서는 이제 까불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당분간은 캣츠 앞에서 얌전히 놀아야겠음
아 역시 캣츠 무한은 재밌다 재밌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