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접대자리가 필요해서 고민을 하다가 수지실장님께 통화로 문의를 드렸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답변해주셔서 믿고 예약을잡았습니다.
매직미러룸이 뭔지 잘 몰랐는데 가게들어가자마자 이쁜아가씨들이 몇십명이 대기하고있어서 같이온분들도 놀래고,, 외모에 또한번 놀랬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리는 셔츠인사가 시작되면서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워졌고 아가씨들 마인드와 스킬이 보통이 아니였어요. 접대자리말고 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때 자주 찾게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보통 유흥을 즐기고 나면 현타가 많이 왔었는데.. 이번만큼은 뭔가 개운한 느낌으로 잘 즐기고 나왔습니다.
수지실장님이 많이 고생을 해주셔서 저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리뷰남겨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