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 제대로 즐기고싶죠? 크라운 방문하시고 비누를 픽하십쇼!!

2025.07.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클럽에서 비누를 만났습니다.


아.. 미쳤네요 여기가 관전클럽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 제 자지의 주인은 분명 비누였지만

서브로 붙은 모든 여자들이 내 자지를 빨고핥으며 놀았습니다

내 자지가 맛있겠다며.. 발기한 자지가 탐난다며 말이죠

비누랑 맛보기하는 와중에도 나에게 다가와 귀와 가슴을 핥아대는 여자들

얘네들은 진짜 자지를 원하고 섹을 밝혀서 이러는거겠죠..?


방으로 이동해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눠봅니다

하지만 진정이 안됩니다.. 서브매니저들이 따라오더니 내 자지를 또 빨아먹습니다 ㅡㅡ..

한 지지배는 비누말고 자기 보지에 꼽아달랍니다.. 내 자지 너무 탐스럽게 생겼다면서요;;


이러다간 진짜 꼴릴만큼 꼴린상태에서 비누랑 떡칠거 같아 후딱 씻으러 가봅니다

비누가 좋았냐며 몸을 부비적거리며 몸을 씻겨주네요 손길이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비누를 므흣하게 쳐다봅니다... 먼저 비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손끝으로 저의 몸을 피아노를 치듯이 천천히 시작합니다

동시에 섹시한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느낌이 대박 좋아요~~


진짜 느낄새도 없이 어느새 콘을 씌우고 상위로 올라옵니다~


비비고 돌리고 찍고~~ 대단한 스킬들을 선보여 주시고~~

앉아서 다시 또한번~~ 그러다 비누를 눕히고 푸칵푸칵~~~

확실히 매니저가 맘에들면 느낌이 엄청 빨리옵니다.. 떡감도 죽여주고요...

버티고 버텼지만 안됩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슛!!!!!


한참동안 그대로 안아주면서 호흡을 진정시키고~

잼나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나머지 시간을 보내고~ 

완죤 비누에게 빠져서 방을 나섭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