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입성하자마자 나에게 화끈하게 달라붙어 오더니
나를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했고, 서비스 시작!
찰지면서도 탱글탱글한 비누의 몸매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는 완전한 구릿빛 피부
엉덩이로 나의 쥬지를 비벼오더니 짧게 bj를 해주고 그대로 삽입!
이 맛입니다 .... 이 맛은 언제봐도 잊을 수 없어요
급하게 그녀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대화고 서비스고 뭐고 바로 불꽃섹스에 돌입했죠
D+젖탱이를 부여잡고 열씸히 피스톤!
이번엔 뒤로돌려 터질듯 탱탱한 빵댕이를 붙잡고 열심히 피스톤!!!
점점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보지속에서 점점 더 부풀어오는 나의 쥬지
비누의 구릿빛피부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비누의 짬지 역시 뜨끈한 애액을 흘려대기 시작했죠
마지막은 여상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폭풍 피스톤과 찐하게 키스를하며 사정!
그 상태로 짬지의 쪼임을 느끼며 쥬지가 줄어들 때까지 있었네요 ㅎ
쥬지가 죽은 상태에서도 꽉꽉 쪼여오는 비누의 짬지는 역시 1티어
이 맛을 한 번 느껴본 남자는 정말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