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취향을 먼저 소개하자면
1.글램과 2.거유녀 3.하드스타일 4.질퍽녀
요정도인데 사실 와꾸는 크게 신경안씀
와꾸녀 보고싶은 날은 걍 지명녀 보러가면되거든~
이번에 만나고 온 복숭아는
내가 달림에서 원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여자였지
80분 무한코스로 추가해서 놀고 왔어
80분이라 좀 짧지않나 이런 생각도 했는데
전혀... 오히려 시간이 좀 남더라
복숭아는 시간분배를 굉장히 잘하더라고
그리고 쪼임이 좋으니까 확실히 사정도 더 빠르게 된듯?
나는 쓰리샷 성공!!
물론 개인취향이 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림을할때 원하는 욕구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적어도 안마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복숭아는 꼭 한번 거쳤으면 좋을 것 같은 매니저야
우리가 흔히 안마에서 원하는 하드함.
안마에서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 하드함과 서비스를 온전히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시간을 리드해주거든
무작정 리드만 하는것도 손님에게 공격권이 있을땐 완전 잘 따라와주기도 하고!!
하드함을 원치 않더라도...
복숭아를 만나고 온다면 취향이 바뀔지도 모를만큼
그녀와의 시간은 매력적이였고 자극적이였지
긴 말은 필요없을 것 같고
복숭아는 기회도면 한번씩 꼭 만나봐 후회? 절대안할거야
기본 서비스는 의자서비스 (물다이도 가능할듯)
섹스마인드 완전 오픈되어있음 (섹 몰입도가 개쩜)
이정도 알고 무한으로 들어가면
적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절대 안할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