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민삘 존예녀를 따먹었습니다. - 예진

2025.06.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 예진이 매력만점입니다 ~ 다양하게 매력이 많은듯

예진이에 대해서 정의를 해서 내리자면 쩌~언나 이쁜 민간인 여자친구느낌?

입장부터 눈웃음 흘리며 인사를해주는데

와꾸도 어려보이고 이쁜게 여자친구 삼고싶은 마음이 엄청 컸네요


빨리 예진이를 탐하고싶은 마음에 씻고 바로 침대로!

애인모드를 아주 진하게 즐겼습니다


예진이와 같이 샤워를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이쁘게 웃으며 다가오는 예진이

내 옆에 예진이를 눕히고 자연스러운 그 시간이 너무좋아 대화를 또 이어갔습니다

예진이는 손으로 나의 몸을 쓰다듬었고 저 역시도 예진이의 가슴을 조물조물....


제가 위로 올라가 먼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고

예진이는 이쁜눈을 지긋하게 감으며 나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했죠

꽃잎마저도 이뻣던 예진이. 부드럽게 콩알을 자극했어요

그녀를 느끼게하기엔 시간이 조금 걸렸죠 하지만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예진이는 엄청 적극적으로 나에게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놀라긴했지만 그 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

격렬했던 예진이와의 연애. 적극적인 예진이의 모습에

저 역시도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뜨겁게 그 시간 즐겼네요


가벼웠던 키스는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을듯 격했고

방안은 예진이와 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죠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고

갈수록 격해지는 그녀의 반응에 참지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품안으로 파고들어와 애교를 부리던 예진이

진짜 중독적이고 여운이 길었던 만남. 총알 충전해서 또 보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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