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1 달림준비
간만에 달림이땡겼고,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하고 퀸베리를 만날 수 있었죠
퀸베리는 ...... 저에게 최고의 여인이였습니다.
SSul.2 와꾸 지리는 레이싱모델 만난 썰
씻고나와 클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퀸베리가 나를 반겨주었고
저는 그녀가 레이싱모델인 줄 알았습니다. 몸매가 예술이였거든요
와꾸도 지려요 완전 차도녀 느낌에 웃을때 개이쁩니다
곧 시작되는 복도서비스.. 아우 미치는 줄 알았네요
언제 이런 매끈한 여자에게 애무를 받아보겠습니까..
SSul.3 서비스
피지컬이 죽여주는 퀸베리 서비스도 시원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손으로는 나의 전립선과 소중이를 자극하며 혀로는 계속 애무애무~
나의 반응을보며 계속 괴롭히듯 나의 성감대를 집중공략....허욱허욱
SSul.4 연애
퀸베리는 연애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일단 본인은 업소다니면 딱히 무언가를 하지않고 가만히있습니다.
퀸베리에게 미리 이야기를했고 퀸베리는 리드하기 시작했죠
침대에서 한 번 더 서비스를 하며 나를 흥분시켰고
69자세로 자신의 소중이를 핥게해주며 곧휴에 콘을 씌워주었습니다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퀸베리의 스킬을 느꼈습니다.
환상적인 허리움직임,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방아찍기.. 찐한키스까지 죽여주네요
SSul.5 마무리
연애가 끝나고, 자연스레 대화를 유도하는 퀸베리
연인같은 편안함이 있었고, 나를 설레이게하며 다음만남을 약속했죠
다음은.. 아마 제가 퀸베리를 정복하지 않을까싶어요
망가진 퀸베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