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귀욤 매미 한 마리의 반전매력 - 은수

2025.06.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한차례 달렸지만... 탕돌이들 한번으로 끝날수 없죠...

어딜갈까 고민하다 한동안 소홀했던 크라운 방문

저번부터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 못봤던 은수로 결정. 


시간이 되어 방으로 이동~ 아담사이즈의 그녀가 반갑게 맞아 준다.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미소가 아주 매력적인 은수였다

어색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잘 이끌어간다

스킨십에 적극적이며 남자가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아는 여우였다


첫만남이니 은수가 리드하는대로 물다이를 받아봤다

뒤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아뿔싸.... 방심하고 있다 간만에 제대로 찌릿했다...

이어지는 애무와 부비... 느낌있게 잘하는데...

깊게 들어온 X꼬 공격은 평소에 즐기지 않는 편인데도 굉장히 좋앗다. 

어디한군데 소홀함없이 시간 꽉꽉채워 애무들.... 그저 황송할 따름....


느낌이 좋아 침대에서 가볍게 애무를 받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본다...

흥분감을 그대로 가지고 이어진 연애는 피차 즐기기에 너무 수월했다.

최근 잦은 달림으로 지루끼가 있엇는데도 자세변경 없이 일찍 발사에 성공... 

시간 배분이 너무 완벽했따... 발사 직후 바로 콜 울렸으니까... 

그뒤로 말없이 쓰리콜까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마치 진짜 애인인것 처럼.... 내가 안나온게 아니라 은수가 안놔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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