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달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왜냐? 지명녀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은수..
얼굴만 봤을땐 섹시한 매력이 부각되는 여인이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보면 귀여움이 더 강한 그런 여자
샤워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은수는 언제나처럼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날 반겨주었죠
서비스도 잘합니다
하지만 이 날은 뭐에 홀린듯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작은 은수의 공격이였지만
본게임에선 완전히 은수를 장악했습니다
은수의 몸은 솔직합니다
내가 쑤셔주면 쑤셔줄수록 자신의 모든걸 표현합니다
표현하는데 어색해하지 않고
남자의 반응을 보며 더 몰입하고 뜨거워지는 여자입니다
흥건해진 은수의 꽃잎은 내 똘똘이를 더 맛있게 흡입합니다
뿌리까지 흡입한 상태로 꿀렁꿀렁 춤을추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꿀때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뿌리까지 먹어대는 은수의 꽃잎
마지막은 은수와 진하게 키스를하며 시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평소보다 연애타임이 조금 더 길어 힘들었을 법한데
지친내색없이 끝까지 내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던 은수
역시 은수와의 달림은 완벽합니다.
내가 어떤모습으로 들이대도 매순간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여자
그렇기에 저는 은수를 계속 찾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