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초반 정도의 큰 키에 비율이 후덜덜하며
얼굴은 조금 뒤늦게 봤는데 세련미와 섹시미가 섞인 이쁜 외모가 맘에듭니다
오랜만에 적지않게 당황하며 정신못차리고있으니
퀸베리가 저를 이끌어 정신차리게 도와줍니다
복도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있으니 짧은 키스로 퀸베리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크라운 여인들은 그새 옆에 달라부터 애무를 시작하는...
크라운의 여자들은 남자의 굶주린것인가?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매번 보이는건지..
그녀들의 마인드는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대화하니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대화능력도 좋네요
한번에 이렇게 빠지기힘든데 떡치기전부터 이렇게 빠지는건 첨이네요
퀸베리와 씻고 나와 침대로 바로 이동하여
두근거리는 맘을 부여잡고 누워서 퀸베리의 손길 기다려봅니다
서비스가 끈끈하고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어오는데 이 또한 터지네요
빨고있을때 눈을 마주치는 장면은 머릿속에 오래 남을정도로 강하게 남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펑펑터지며
귓가에는 퀸베리의 깊은신음이
삽입시엔 찡그린듯한 표정은 상상만해도 쌀꺼같습니다
떡감은 이렇게나 잘 맞을수 있을까 싶을정도이며
조임은 과장조금 보태서 주먹을 쥐는듯한 느낌
쎅스러운 와꾸 축복받은 몸매 마인드, 떡감
뭐하나 빠짐없는 퀸베리 시간나는대로 와서 출석해야겠네요
야간 필견녀 퀸베리와의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