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 미친코스!! 미친가격!! 미친미팅!! 미친여자!! (부제: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꿈틀꿈틀)

2025.05.1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미친코스 : 쫀맛코스

미친가겨 : 60분 22만 (2샷)

미친미팅 : 존맛탱 매니저 추천 좀!! (레몬이 존na 맛있었음 넣고만 있어도 꿀렁꿀렁)

미친여자 : 레몬이 섹에 진심임 ㄷㄷ 섹 고수형들 레쓰고


160중반정도로 보이는 키에 공격적인 바디라인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그녀의 몸매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죠

클럽에서 만났고 시작부터 후끈하게 들이대는 그녀들입니다.


레몬이와 크라운의 그녀들... 그녀들의 혀는 거의 진동모터가 달린수준...

옆에서 그리고 나의 다리사이에서 자극적인 애무를 해주니

나의 기둥에는 당연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멈추지 않고 그대로 1차전까지 질퍽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방으로 이동해 서비스는 패스한채 그대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립하는 순간부터 레몬이는 엄청 느끼기시작하고

연애의 맛을 아는건지 미친듯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레몬이


정자세로 연애를 즐길때는 더 깊게 박히고 싶은건지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질 않나..

후배위로 연애를 즐길떄는 더 강하게 박히고 싶은건지 지 엉덩이를 내밀질 않나..

여상위로 연애를 즐길떄는 나를 잡아먹을듯 키스를하면서 허리를 돌려대질 않나..


잠깐 조절좀 하려고 깊게 넣은채 허리를 멈추고 있으면 뱀 처럼 보지가 꿈틀꿈틀..


아니 레몬아... 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니........


조절하려고 템포 낮췄다가 꿈틀거리는 느낌에 오히려 더 사정감이 차올랐던 ㄷㄷ

어차피 이건 더 못견딜거 같아서 강강 풀악셀 밟고 냅다 싸버렸네요;;;


왜인지 내가 즐기러 갔지만 레몬이한테 참교육 당하고 온듯한 느낌적인 느낌...ㅠ

지명으로 또 봐야겠어요 아나 진짜 넘 챙피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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