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클럽코스 수빈 60분 투샷
수빈이를 만나기 전엔 좀 바쁘게 움직여야겠지라는 생각
수빈이를 만난 후엔 템포 조절을 좀 해야겠구나라는 생각
복도에서는 당연히 재밌었음 텐션도 좋고 즐길 줄 알고
관전 클럽의 매력을 확 끌어올려주면서 손님에게도 충분히 시간을 주는?
원샷 마무리짓고 방에 들어가니까 얘가 얘가 이때부턴 대놓고 끼를 부리네요
섹드립으로 추파 던지면서 계속 내 자지를 자극합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느긋하게 좀 놀아볼까 싶었는데 이미 제 자지 빠는중;
얘 뭔가 싶었는데 바로 답 나오죠 자지에 환장하는 여자라는거
이 생각이 싸악 드니까 저도 걍 내려놓고 즐기면 되겠구나 싶었죠
근데 나를 내려놓기도 전에 수빈이가 먼저 자기를 내려놔버리네요
뭐 있나.... 섹드립으로 티키타카 좀 하다가 바로 플레이 돌입했어요
지금부터는 서로 물고빨고의 향연~ 벨 울리고 나서도 계속 플레이를..
근데 저는 분명 중간에 끝낼라고 했는데 수빈이가 오히려 더 질질 끌어요
"오빠 자지 맛있으니까 아직.. 좀 더.."
이러면서 계속 조절하고 시간끌고 더 박아달라하고 .. 어우 난리도 아니였다는
중간에 다른 커플들이 들어와서 우리 떡치는거 구경하고
어떤 언니는 자기도 박히고 싶다고 같이 들이대고 ㅋㅋㅋㅋㅋ
이 맛에 관전클럽오는거죠 ... 퇴실전에 구경 잠깐하고 있는데 손님들 빠이팅있네요
여기저기서 언니들 죽어가는소리가 ......ㅋㅋㅋㅋ 크라운 클럽 역시 재밌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