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마무리짓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음
일단 로즈는 굉장히 느릿느릿하게 서비스를 진행함
찐득하고 뱀바디느낌? 몸을 딱 밀착해서 진행
가슴 봊이 혀 손 자신의 온 몸을 사용해서 부비부비함
존x 흥분되고 잦이는 딱딱해지고 빨리 로즈한테 박아주고싶고....
한참동안 내 위에서 서비스를 하더니 이번엔 69자세를 취해오는 로즈
서로 그냥 소중이를 막그냥 막그냥 오지게 빨아먹었음
근데 로즈 bj스킬 장난없.... 이미 내 잦이를 폭발직전까지 만드는거
로즈한테 그만하자고하니까 미소지으면서 콘 씌워주고 삽입하는데
아니 시x 봊이는 또 왜 이렇게 잦이를 잘 빨아들이는거야
무슨 블랙홀도아니고 ......하 존x 절망적인 순간이였다
이미 잦이에 자극이오고있었는데
삽입해서 천천히 움직이는것 만으로도 존x 자극적인 느낌
결국 뭐 3분컷? 아니 그냥 1분컷이라고 해야겠음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바로 싸버렸으니까..........
존x 허무했지만 그 동안 축적해둔 정x 다털린느낌이랄까
이게 개흥분된 상태에서 사정하니까 그냥 쭉쭉 제대로 털린느낌
로즈 일단 재접은 당연히할꺼고 다음엔 누구볼지 정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