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고,
한잔 하다보니 여자생각이 절로 나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크라운 안마에 갔습니다.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가 즐달이라
믿고 싸러간다 느낌으로 크라운에 가네요
이날 실장님의 추천은 캔디라고
찐 20대 라 합니다.
서비스는 1대1로
바로 준비된다는말에, 빠르게 샤워하고 캔디를 만났습니다.
캔디의 첫 느낌은
어리고 섹시하고 풍만하다
가슴이 C컵으로 봉긋하면서 엉덩이도 빵빵해요 추가로 꿀벅지!
떡감이 좋을수밖에 없는 글래머입니다.
같이 담배피며 첫 10분정도는 친해지는 시간
발랄발랄하니 MZ느낌 확실하네요
목소리는 약간 하이톤이고 말투 자체에서 애교가 살살 느껴집니다.
가슴,엉덩이 만지면서 놀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런 영계가 물다이서비스를?
이건 좀 의외네요
부드럽게 가슴으로 바디타고 애무하고 똥까시도 하고 사까시도 하고
소프트한 편이지만
20대 영계가 물다이서비스 해주는것만으로도 대만족!
서비스 다음은 섹스
캔디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빨하고~
그러다 공수교대한채로 캔디한테 애무받고 ㅈㅈ빨리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될 시간 콘끼고 박아줬습니다.
어리고 글래머라 그런가? 떡감이 진짜 진짜 진짜 좋아요
그리고 여성상위로 떡 잘칩니다
스쿼트 하듯이 무한으로 박아주는데, 제가 먼저 쥐쥐 칠 정도였네요
심지어 제가 쌌음에도 내려오지 않고
계속 여상으로 떡쳐주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뽑힌 느낌?
섹스 화끈한 영계 캔디 좋네요
섹후땡 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