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매니저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오랜만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S2코스 다녀왔는데 다은이로 되었더라고요

들어갔는데 애가 사글사글하니 마인드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았어요
얼굴은 솔직히 플러스 매니저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너무 잘 즐달하고 왔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도 저를 올려다보는 그 시선도 그렇고 분위기 자체를 자꾸 야하게 끌고 가더라고요
그러고 이제 본격적인 타임에 들어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소름이 돋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삽입하는데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은지 그냥 미끄럼틀 타듯이
 쑤욱~ 잘 들어가고 들어갔는데 쪼임도 죽여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실장님의 추천과 안내는 여전히 친절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저의 휴식처를 찾은거같아요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