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인데 외근까지 빡치게 나와서 2시간 달려서 수원왔는데
약속시간이 많이 비어서 달림 한번 기똥차게 했다가 대성공해서 후기써본다 형들
바로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헤매지 않고 잘 찾았습니다. 지우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문열리자마자 미소녀급 웃음으로 맞이해주는데 사르르 녹아버림 ㄷㄷㅎ
육안으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과 잘빠진 다리가 보이는데
소중이가 바로 불끈거림; 배드에서는 그냥 시작부터가 애무로
달아올랐다가 ㄴㅋ으로 바로 진행 촉촉하니 젖어있어서 정자세로
하다가 후방집중공략으로 성공적인 ending,, 근데 떡감이 좋아서
자세를 많이 못해버렸는데 다음엔 롱타임으로 한번 더 올 예정임
2부에서 만나자 형들 믿고가라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