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찐후기

2025.04.26
업소명 생로랑YSL
회사 점심시간에 배가안고파서 후딱다녀오려고 전화해서 젤빠른게뭐냐니까 랜덤코스라해서 랜덤코스 추천받았는데
매니저 이름은모르겠는데 문열고 웃으면서 헬로~이러고 ㅋㅋㅋ
이쁘장하고 귀여워서 일단 들어가자마자 기분은 좋더라고요
동반샤워하면서도 입술 앙 다물고 집중해서 샤워 시켜주는데
귀여워서 저도 제가 씻겨줬어요 ㅋㅋㅋㅋㅋ장난친다고 씻겨줄때 클리 톡 건드려봤는데 움찔하면서 눈썹위로 올라가면서 놀라더라고요ㅋㅋ
그러고 삼각애무 받고 본게임들어가는데 내가 마음에들어서그러나 싶을정도로 수줍게 있길래 그냥 눕혀놓고 개같이박고 나왔습니다 몸 베베 꼬면서 활어반응 나오는데
미쳤습니다그냥 사무실에서 잔업하다가 갑자기생각나서 후기작성하네요 다음에갈땐 그매니저 이름 물어보고 안알려주면  랜덤코스 계속도전해보면 한번쯤 그 매니저 또 보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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