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버틸뻔한

2024.06.28
업소명 로망
지혜 언니에 지리고 오지는 애무에 쌀뻔했는데 겨우 겨우 참아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후 장착없이 그대로 냅다 꽂아 버리고 가슴을 만지면서 펌핑했는데 촉감이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혜 언니가 가식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여줘서 되게 떡치는데 만족했네요~!!


연애감이 정말 끝내주는 언니입니다.


와꾸족,서비스 좋은거 찾는 분들한테 딱인 매니저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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