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랑 좋은 시간

2025.08.23
업소명 방앗간
저번에 술을 너무 많이 먹고 가서 못 적엇네요

두번째 만나니 더 반갑더군요

두번째 보러 오니 포옹도 해주고 서로 스킨십하면서 인사햇네요

그래도 하기전에는 씻어야되니 말 장난치면서 서로 웃으면서 같이 씻고 나와서

키스 하면서 침대로 누워서 바로 애무 들어갓네요

너무 좋앗구요 흥분도 잘하는 윤아가 많이 젖어 잇길레

비비다가 넣고 얼마나 잘 흔들던지 죽을뻔햇어요

다음에 또 윤아 보러 올께요!

댓글

보영

보영

2025-08-01 16:49 전주 업소명: 오빠
17983
0
4
소다

소다

2025-07-26 23:46 전주 업소명: 오빠
22222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