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예약하고 나티 보러감
실사로 봤을 때도 괜찮았는데
실물은 더… 말이 안 나옴. 오 맘마미야!
안에 들어가자마자 향이 뭔가 꼴릿하다랄까? 냄새 때문에 흥분도 업!
어두운 조명 아래 나티가 앉아있는데
그냥 말없이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 때문에 순간 숨 막히는 줄
대화? 그딴거 없음 그냥 사워실로 직행
갑자기 샤워실로 따라 오더니 서비스로 씻겨줌 ㄷㄷ
본게임 들어가니까 얘가 순식간에 돌변함
분위기 좋고 몸매좋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다좋았음
기분좋게 한발뺴고 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