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나서 방문했어요
아리 딱 보니 어린거맞고~~ 미소가 이쁩니다 시크한 인상인데
웃을때 반달눈이되는게 굉장히 사랑스러워요~~
처음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옆에 붙어서 장난치고 몸매도 섹시하고~
좀 어둡게 있어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몸매를 볼틈도없이
계속 서비스 들어오고 박음질하고 정신이 없었어요~~
텐션 좋으니까 끝까지 쉴틈없이 박음질했고 시원하게 안에 싸줬네요~
아직 살짝 다듬어지지않은느낌인데 일하면서 얼마나 더 섹시해지고
능숙해질지 기대하면서 다음번에도 재방해볼만한 매니저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