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 접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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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선아 접견했네요.
와꾸랑 몸매에 끌려서 봤구요.
실장님도 괜찮다고 하셔서..(원래 다들 그러시긴하지만요.ㅋ)
시간맞춰서 선아를 봅니다.
천천히 스캔해보니 와꾸는 괜찮네요.
어떻게보면 평범해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이뻐보이기도하는 묘한 얼굴을 가졌어요.
전 이쁘게 보이는쪽이었어요.
나이가 25이라는데 나이보다는 어려보이더군요.
몸매는 탄탄한 떡감좋은 몸매였습니다.
슴가는 물빨하기좋은 D컵이었고.
떡감을 중요시하는 편이어서 몸매는 아주 맘에 들었네요.
만져보니 아직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완전 탱탱하더라구요.
그리고 침대위에서 드뎌 선아의 섭스를 받았습니다.
하드한 스킬은 아니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잘 들어가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열심히 또 정성스럽게 다가오는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원래 리드하는거 좋아해서 이케저케 할때마다 잘 따라와주니 더없이 만족스러웠구요.
궁디 움직임도 좋아서 깊숙히 들어가는 맛도 제대로 느낄수있었네요.
발싸하고 만족스러운 느낌 충분히 느끼다가 나왔네요.ㅎ
아..선아는 담에 한번은 더 보고싶은 매니저였네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것같은 매니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