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전화로 사라 강추받아 콜하고
시간맞춰 달려갔습니다.
인사나누는데 분위기가 있으니까 확실히 좋네요.ㅎ
분위기에 훅가는 스타일이라서...
얼굴도 이쁩니다.
하늘하늘한 느낌 팍팍 풍기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조곤조곤말하는거 보니 첫사랑 생각이 바로 나더라구요.ㅎㅎ
얘기 잠시 나누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사라가 탈의하는데 피부가 넘 좋네요.
역시 젊음은 좋은것이여~~~ㅎ
탄력넘치는 사라의 몸을 보니까 불끈하고 불기둥이 솟구치네요.ㅎ
누워서 사라의 섭스를 느낄 시간....
나이에 비해 섭스는 굉장히 화려하네요.
무엇보다도 맛깔나게 잘합니다.
키스도 잘하고 애무도 아주 잘하네요.
bj할때 알까지 세심하게 잘 빨아주니 고마웠구요.ㅎㅎㅎ
붕가할때도 알아서 호흡 잘 맞춰주니 너무 재밌는 연애로 이어지더군요.
한두해만 지나면 정말로 대단해질만한 아이에요.ㅎ
여상위하면서 지긋이 저를 내려다보는 사라에게 뭔가 구속력같은걸 느꼈네요.ㅎ
당분간 이아이에게 빠져살것만같은 예감이....ㅎㅎㅎ
넘 즐거운 연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