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정말 최고의 여자에요 아리~~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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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르다가 아리로 결정하고
전화해서 예약상황 알아봅니다.
다행히도 대기없이 바로 볼수있는 상황이네요.
급하게 달려갑니다.
저번에 봤을때와는 조금더 다른 모습이네요.
한층더 이뻐졌네요.
조금더 성숙해진거같기도하구요.
불행히도 아리는 저를 기억못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이번이 두번째접견하는거라서요..
저는 약간 너무 청순한것보다는 약간 섹시하게 생긴 얼굴을 더 좋아하는데
아리가 딱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처음 접견하고나서 한동안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바뻐서 다시 찾아갈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보게됐네요.ㅜㅜ
부랴부랴 씻고 침대위에서 아리와 뒹굴어봅니다.
섭스는 역시나 잘해주네요.
제몸이 알아서 반응을 합니다.
순종적인 매니저지만 침대위에서만큼은 과감해지는 아리를 또 품게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참동안 bj로 분위기 달구고나서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상위 후배위까지 갔다가 다시 정자세로......
숨막히게 이어지는 연애타임동안 아리와 정말로 한몸이 됐네요.ㅎㅎㅎ
기분좋은 순간이 영원했으면하는 바램 간절했네요.
분위기도 모르고 발싸해버린 제존슨이 그저 미울뿐...ㅋ
다음에 언제 또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리 꼭 다시 볼겁니다.
저한텐 정말 최고의 여자에요~~

댓글

유은

유은

2025-03-03 18:06 익산 업소명: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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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나은

2025-03-02 17:43 익산 업소명: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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