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정말 좋았구요.

2025.04.21
업소명
수많은 매니저들을 하나씩 스캔해나가기 시작합니다.
매니저 이름들이 다들 후덜덜하네요.ㅋ
그러다가 눈에 꽂힌 수지……
플필사진보니 몸매도 아주 찰지고 맘에 드네요.
잠깐 망설이다가 전화걸어서 예약상황 체크해봅니다.
다행히도 바로 볼수가 있더라구요.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수지….ㅎ
보러가는 동안에도 넘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수지의 첫인상은....이쁘다입니다.
살살 웃는게 넘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그렇네요.
남자들한테 인기많을 스탈의 아가씨란걸 바로 알수있겠더라구요.
씻고 수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우선 자연C슴가가 제 몸에 비벼지는느낌이 넘 좋아서 굿이었구요.
키스도 완전 오래도록 할수있어서 넘 좋았네요.
키스 안좋아라하는 매니저들하고는 맘놓고 하지도 못하는데
수지는 키스를 좋아라하는 넘 좋은 매니저였네요.ㅎㅎㅎㅎ
bj까지 확실히 서비스받고 역립들어가서 슴가 정복해봅니다.
꼭지까지 확실히 이쁘네요.ㅎㅎㅎ
잘록한 허리를 끌어안고 공격적으로 빨아봅니다.
신음소리가 저를 더 자극해주네요.
그자세 그대로 수지의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느낌 완전 좋네요.
힘차게 펌핑하면서 수지 귓가에 속삭여봅니다.
넘 맘에 들어~~
수지가 웃으면서 힘차게 화답해줍니다.
허리를 쓰기 시작하니까 찌릿함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정자세로 다시 자세 가다듬고 힘차게 펌핑들어갑니다.
환상의 복식조처럼 꿍짝을 맞춰가면서 열심히 또 즐겁게 펌핑합니다.
발싸할때까지 정말 기분좋은 연애감 맛봤네요.ㅎㅎㅎ
수지 정말 좋았구요.
또 보고싶은 매니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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