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뜨끈뜨끈한 후기

2025.07.26
업소명 꽃집
오늘 날씨도 안좋고 일도 없어서 집에 누워있다가 급꼴려서
꽃집 전화검 - 실장님이 와보라길래 믿고 C코스 박고 갔다가
방금 끝내고 나오면서 적는 뜨끈뜨끈한 후기다
타 업소 가면 앉아서 담배 하나 태우고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이런식으로 해왔는데
이건 뭐 들어가자 마자 앉아서 담배도 안피고 옷벗기 바빳다
샤워도 엄청 빨리 하고나와서 그저 얼굴과 몸매에 반해 빠르게 본게임 에 들어갔다
문어 를 한마리 키우고 있나 엄청 쫙쫙 잘 잡아 쪼이는데 빠르게 갈뻔했다
다행히 참고 조금 더 하긴 했지만 와..내일도 날씨 안좋으면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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