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곳이 문을 닫아서 찾다가 보니
형님들 믿고 함 가보세요ㅋㅋ
타업소 실장님들은 전화 오래하면 짜증내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믿고 초이스없이 고고
요미란 매니저라는걸 듣고 들어감
귀염상 미인이 제 손을 잡으며 샤워가서
제 소중이와 몸을 구석구석 잘 씻겨줌
바로 가서 ㅇㅁ받는데 스킬 장난없음 진심
ㅇㅁ받다가 끝날꺼 같아서 멈춘뒤 그래도 바로 이어서 하면
그대로 끝나버릴꺼 같아서 대화를 좀 했는데도 웃으며 받아줌ㅎ
물론 아는 영어랑 손짓, 발짓 총 동원함
연애감도 너무 좋고 반응도 진심 즐기는 반응!
피부가 너무 맨들맨들함
요미 처음봐서 짧은 코스를 하고 집에와서
정말 아쉬웠음....
형님들 믿고 함 가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