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요즘 지출에 절반은 나은인거같아서
이제 자제를 하자 좀 나중에가자 그래도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여전히 달리고있습니다 ㅡㅅㅡ;
이번 핑계는 친구놈의 꼬득임입니다.
꽃집에 나은언니가 보고싶다는 친구놈
오래 알고지내다보니 취향마져 비슷해진걸까요..
나도 여기가면 나은언니 보려했는데 ㅡㅅㅡ;
자주 가자는 놈도 아니니 제가양보하기로 하고 저는 지수언니 만나봅니다. 쳇
지수언니와 속궁합을 맞춰보기위해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헉!! 이거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첨엔 여성상위로 시작했지만 제가 워낙 덩치가큰 사람이라.
언니가 힘들듯해서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붕가붕가~
지수언니가 많이 쪼인느 관계로 좀 느끼면서 천천히 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계속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땀을 꾀나 흘리다가 온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