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별이

2025.07.02
업소명 꽃집
여전히 별이는 섹끼흐르는 이쁜얼굴과 살가운 애교는 변함이 없네요
오랜만에 봤다고 저를 꼬옥 안아주는데 저도 엄청 반가웠습니다
애무도 꼴리면서도 되게 노력해주는 애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부드러운살결을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쪼임을 
느끼다가 강하게 오는 흥분에 시원하게 발사!!!!!!!
정말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히 서비스 하나는 기막히네요~
이러니 제가 안까먹을수밖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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