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고왔습니다 마음울적한날에 소주한잔 걸치다가 자연스럽게 똘똘이가 외롭다고 하는것같아서.. 급하게 연락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예약 잡고 갔는데 역시는 역시라 얼굴 보자마자 술을먹었어도 똘똘이가 흥분을 하네요.. 역시 제 똘똘이 치료사입니다
같이 샤워를한후 누워있다가 갑자기 손이 제 똘똘이쪽으로 향하더니 키스를하다가 점점 애무가 강해지는데 애무때 한번 참고 3분컷당했네요 .....ㅋㅋ 울적한 마음 달래주고 집가서 곱게 꿀잠잤습니다.. 제마음의 치료사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