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매니저 1~2번 봤었는데 나빴던 기억이 없어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이젠 제 집 처럼 익숙한 곳 입장했네요 ~
와꾸도 괜찮은 얼굴 몸매가 육덕인데 참 맘에들어요
내포에는 휴게가 딱히 없는편이여서 항상 로이스만 오는데요
오늘도 만족을 하고 떠납니다 ㅎㅎ 앞으로 바빠질거같아서 시간 날때마다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