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보고 왔습니다 요즘 날이덥다춥다 반복 하네요. 퇴근 길에 외롭기도 하고 몸이 간지러워 연락 드리고 곧장 방문 해 보았습니다. 찾는 아가씨가 없어서 이번에는 후기가 조금 조금씩 올라오는 매니저 지목 해야겠다 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후기 대로 나이도 어려보였고 친절함과 대한 능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숏타임으로 와서 이것저것 해 보진 못했지만무난 무난 했습니다.
올때마다 늘 친절하신 실장님 덕에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기분 좋게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