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코스 후기

2025.05.15
업소명 디올
윤아 매니저는 밝은 얼굴로 맞아주어 첫인상이 좋았고,
와꾸도 중상 이상급으로 귀엽고 이쁜 스타일이에요.
몸매도 마른 편에 속하나 가슴은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사이즈 입니다.
행위를 할 때 상당히 적극적이고 매니저가 잘 느끼는 편인 것 같은데,
얼핏보면 상대방이 더 즐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몸을 자기것인 것 마냥 다루더라고요.
오히려 그런면에 더 흥분이 되었고, 저 또한 즐달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다시한번 만나서 제대로 흥분시켜 주고 싶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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