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고왔습니다
항상 좀만 늦어도 볼 수 없기에 12시에
바로 예약 잡고 퇴근 시간만 기다 렸는데
오늘도 역시 역시였습니다.
샤워하고 잠깐 같이 누워 있다가
똘이를 만져 주다 입으로 해주는데 와~
바로 한발 발싸 할뻔 한거 겨우 참고
정상위 하다가 측위 후 후배위로 발싸~
잠깐 또 누워서 쉬다가 또 똘이를 만지다가
입으로 다시 해주는데 두번째 위기 넘기고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로 하다가 발싸~
진짜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네요 ㄷㄷㄷ
뭔가 즐기러 갔다가 빨린 기분 입니다. ㅋ